시편 116편1 시편 116편 묵상 (2020년 8월 17일) 본문: 시편 116편 레마: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116:2) 여호와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므로 여호와를 사랑한다고 시인은 고백한다. 여호와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기에 평생 기도하겠다고 한다. 사망의 줄과 스올의 고통을 만났을 때 자신의 영혼을 건져달라고 기도하면 긍휼이 많으신 여호와께서는 구원해주신다.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할 길이 없어 시인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말한다.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겠다 말한다. 평생 기도하는 이유는 여호와께서 기도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기 때문이다.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여호와를 사랑하며 기도.. 2021.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