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4편1 시편 124편 묵상 (2020년 8월 29일) 본문: 시편 124편 레마: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시124:8) 이스라엘의 편에 하나님이 서지 않았더라면 대적들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칠 때, 대적들이 산 채로 이스라엘을 삼켰을 것이며 물이 휩쓸 듯 자신들의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고 고백한다. 그렇기에 자신들을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고백한다. 자신들의 영혼이 사냥꾼을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벗어났다고 한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찬양한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다. 대적들이 나를 해하지 못하도록 보호하신 여호와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땅에서 지금까지 안전하게 살아올 수 있었다. 때로는 내가 알도록, 때로.. 2021.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