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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24편
레마: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시124:8)
<본문 요약>
이스라엘의 편에 하나님이 서지 않았더라면 대적들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칠 때, 대적들이 산 채로 이스라엘을 삼켰을 것이며 물이 휩쓸 듯 자신들의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고 고백한다. 그렇기에 자신들을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고백한다. 자신들의 영혼이 사냥꾼을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벗어났다고 한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찬양한다.
<해석 및 적용>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다. 대적들이 나를 해하지 못하도록 보호하신 여호와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땅에서 지금까지 안전하게 살아올 수 있었다. 때로는 내가 알도록, 때로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수들의 공격에서 나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막아주셨다. 내 영혼을 잡으려고 사단이 쳐놓은 그물들을 끊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도움이 있었기에 원수의 그늘에서 벗어나 살아갈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 확실하다.
나의 도움이 사람한테서 오지 않고, 물질로부터 오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한테서 옴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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