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4편1 시편 144편 묵상 (2020년 9월 22일) 본문: 시편 144편 레마: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시144:1) 다윗은 말한다. 하나님은 모든 능력의 원천이시다. 그렇기에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자신의 모든 승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고백한다. 사람은 헛것 같고 그림자 같으나 하나님께서 전쟁에 승리하게 하셨기에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찬양하리라 고백한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의 도움으로 대적과 싸워 승리한 왕이 다스리는 나라의 백성은 복이 있음을 노래한다. 다윗은 모든 것이 여호와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한다.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여호와께서 자신의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하며 .. 2021. 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