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7장1 에스겔 17장 묵상 (2022년 12월 14일) 본문: 에스겔 17장 레마: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겔17:24)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독수리와 포도나무의 비유를 말씀하신다. 색깔이 화려하고 날개가 크고 깃과 털이 많은 큰 독수리가 백향목 가지를 꺾어 장사하는 상인의 성읍에 두고, 그 땅의 종자를 꺾어 옥토에 심되 물가에 심었다. 그랬더니 그것이 자라서 굵은 가지가 난 포도나무가 되었다. 포도나무를 큰 물가 옥토에 심은 것은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나무를 이루게 하려 하심이다.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그 포도나무는 더 뻗어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다. 독수리가 그 뿌리를 뽑고 열매를 따며 시들게.. 2023.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