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9장1 에스겔 29장 묵상 (2023년 1월 11일) 본문: 에스겔 29장 레마: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겔29:3) 애굽이 받을 심판을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강들 가운데 누운 큰 악어라고 하신다. 스스로 이 강은 내 것이라고 하는 너를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네 비늘에 붙은 고기도 강으로 끌어낼 것이라고 하신다. 끌어내어 들에 던지리니 아무도 거두거나 줍지 않을 것이고 들짐승과 새가 먹을 것이라고 하신다. 그때 애굽의 모든 주민이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말씀하신다. 애굽 땅은 사막과 황무지가 되고, 애굽의 강도 사막이 되게 하여 아무도 지나가지 않고 거주하는 사람이 없이 40년이 지나갈 것이다. 40년 끝에 다시 흩은 애굽 사람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겠다고 한다. 애굽이 다.. 2023.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