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8장1 에스겔 8장 묵상 (2022년 12월 2일) 본문: 에스겔 8장 레마: “그들이 여기에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겔8:6) 에스겔이 집에 앉았고 유다의 장로들은 에스겔의 앞에 앉아 있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에스겔에게 임했다. 에스겔이 보니 불같은 형상이 있는데, 허리 아래 모양은 불같고 허리 위쪽은 불에 달군 쇠처럼 빛났다.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에스겔의 머리털을 잡아 공중으로 끌어올려 예루살렘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성전 안뜰로 들어가는 북쪽 문 입구에 내려놓았다. 그곳에는 질투를 일어나게 하는 우상이 있는 곳이었다. 그가 에스겔에게 눈을 들어 북쪽을 보라고 하셨다. 북쪽을 보니 제단문 어귀에 그 질투의 우상이 있었다. 또 주님께서 에스겔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보이느냐고 한다. .. 2023.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