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0장1 역대하 30장 묵상 (2022년 10월 21일) 본문: 역대하 30장 레마: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대하30:18)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한다. 유월절을 지키려고 하였으나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므로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고자 한다.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과 스불론까지 이르러 왕의 명령을 전하였으나 그들은 조롱하며 비웃었다.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 몇 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으로 유월절을 지키러 온다. 둘째 달에 유월절을 매우 성대하게 지켰다. 유월절 중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가 자신을 깨끗하게 하지 않고 유월절 양을 먹어 규례를 어겼다.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 2023.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