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3장1 열왕기상 13장 묵상 (2021년 3월 17일) 본문: 열왕기상 13장 레마: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왕상13:18) 한 이름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 등장한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여로보암에게 가서 벧엘에서 금송아지를 섬기는 것을 책망한다. 그리고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이 나와서 산당 제사장을 이 제단에 제물로 바칠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 예언이 이루어질 징조로 제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매 그대로 되었다. 이 예언을 마치고 부리나케 간다. 하나님께서 먹지도 말고 물을 마시지도 말고 가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벧엘에 사는 한 늙은 선지자가 이 하나님의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뒤따라 간다. 그리고 거짓말로 속여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와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한.. 2021.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