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장1 요한계시록 12장 묵상 (2022년 3월 31일) 본문: 요한계시록 12장 레마: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계12:11) 해를 옷 입은 한 여자를 본다. 그 여자의 발 아래는 달이 있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다.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부르짖는다.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 개인 붉은 용을 본다. 이 용이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 용이 해산하려는 여인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아이를 삼키고자 한다. 여자가 아이를 낳아 광야로 도망하여 거기서 1260일 동안 아이를 양육한다. 하늘에 전쟁이 있어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운다.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났다. 용이 .. 2022.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