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8장1 요한계시록 8장 묵상 (2022년 3월 25일) 본문: 요한계시록 8장 레마: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계8:4) 일곱째 인을 떼실 때 하늘이 반 시간 동안 고요하더니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하나씩 받는다.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들고 제단 곁에 섰다. 이 천사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그 향을 제단에 드리고자 한다.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 앞으로 올라간다. 천사가 향로에 제단의 불을 가득 채워서 땅에 쏟으니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일어났다. 이때 일곱 천사 중,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땅에 떨어져 땅, 수목의 1/3을 상하게 한다.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타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져 바다의 1/3이 해를 입는다.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 2022.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