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9장1 요한계시록 9장 묵상 (2022년 3월 26일) 본문: 요한계시록 9장 레마: “황충들의 모양은”(계9:7)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는다. 그가 무저갱을 여니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로 나온다. 이 황충은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는데,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을 해할 권세를 다섯 달 동안 받았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여섯째 천사에게 말씀한다.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이 네 천사는 사람 삼분지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다. 마병대가 있는데 그 수는 이만만이다.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사람 삼분지 일이 죽임을 당한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자들은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우상에게 절한다. 다섯째 나.. 2022.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