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장2 창세기 24장 28~67절 묵상 (2023년 5월 8일) 본문: 창세기 24장 28~67절 레마: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창24:56) 리브가가 집으로 달려가 아브라함의 늙은 종이 유숙하고자 한다는 것을 알린다. 리브가의 오라비 라반이 리브가의 코걸이와 손목고리를 보고 아브라함의 늙은 종에게로 간다. 가서 집으로 오기를 청한다. 집으로 와서 발 씻을 물과 먹을 음식을 베푼다. 늙은 종이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의 종인데, 여호와께서 주인에게 복을 주어 소유가 심히 많고 주인이 아내 사라에게서 아들을 낳고 그 아들에게 그 모든 소유를 주었나이다. 주인이 나에게 아들의 아내를 아브라함 자신의 족속에게서 택하여 오라고 하였는데, 내가 우물에서 물을 길으러 오는 여인에게 물동이의 물을 조금 마시게 하라고 할 때 그의 .. 2023. 6. 28. 창세기 24장 1~27절 묵상 (2023년 5월 6일) 본문: 창세기 24장 1~27절 레마: “그 사람이 그를 묵묵히 주목하며 여호와께서 과연 평탄한 길을 주신 여부를 알고자 하더니”(창24:21) 아브라함의 나이가 늙어서 아브라함이 집의 모든 관리를 맡은 종을 불러서 아들 이삭의 아내를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택하지 말고 자신의 고향으로 가서 아내를 택하여 데리고 오게 한다. 종이 낙타 열 필을 끌고 출발하여 나홀의 성에 이르렀다. 성 밖 우물에서 하나님께 종이 기도한다.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사 성 중 사람의 딸이 물을 길으러 올 때 물을 마시게 해달라고 해서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하나님께서 주인의 아들 이삭의 아내로 알겠습니다. 이 기도를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온다. 리브가는 아브라함.. 2023.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