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0장1 출애굽기 30장 묵상 (2023년 7월 13일) 본문: 출애굽기 30장 레마: “냄새를 맡으려고 이같은 것을 만드는 모든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출30:38) 분향할 제단의 규격과 모양과 만들 재료가 무엇인지 말씀한다. 그리고 제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편 휘장 밖에 두라고 한다. 속죄소는 하나님과 모세가 만날 곳이며 아침마다 아론이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피우라고 하신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조사하여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리라고 말씀한다. 스무 살 이상 된 자는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드리라고 말씀한다. 이 속전으로 회막 봉사에 쓰라고 하신다.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아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수족을 씻으라고 한다. 그리고 관유와 향기름을 제조하는 법대로 만들어 회막과 증거궤와 각종 기구에.. 2023. 7.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