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2장1 하박국 2장 묵상 (2021년 12월 7일) 본문: 하박국 2장 레마: “그는 술을 즐기며 거짓되고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합2:5) 하박국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서 자신의 질문에 여호와께서 어떻게 대답하시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하박국에게 대답하신다.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더딜지라도 반드시 응하리라. 그러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말씀하신다. 바벨론은 과도하게 탐욕스러운 정복으로 인해, 그 강포와 불의로 인해, 우상숭배로 인해 정죄를 받는다. 어떻게 저 악한 바벨론에게 하나님의 백성인 자신들을 삼키도록 하시냐는 하박국의 질문에 하나님께서는 이 묵시를 판에 새겨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고 대답하셨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비록 더딜지라도 반드시 응.. 2021.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