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6장1 호세아 6장 묵상 (2021년 10월 22일) 본문; 호세아 6장 레마: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호6:3)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한다. 여호와께서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기에 돌아가자 한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이니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한다. 여호와를 힘써 알자고 호세아는 말한다. 여호와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이 우리에게 임하니 여호와를 힘써 알자고 한다. 여호와께서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말씀한다. 여호와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다고 말씀한다. 날마다 새벽이 오듯이 주님도 틀림없이 오신다. 그 주님은 소나기처럼,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오실 것이라고 말씀한다. 주님은 틀림없이 오신다. 새벽이 어김없이 오듯 그렇게 주님께서는.. 2021.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