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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호세아 2장 1~13절
레마: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호2:8)
<본문 관찰>
음란을 제거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벌거벗겨 태어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고 광야 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 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준 것이 여호와인데 이러한 것들을 바알을 위하여 쓰니, 곡식과 포도주를 도로 찾고 양털과 삼을 빼앗겠다고 하신다. 수치를 드러낼 것이지만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하신다. 바알을 섬긴 시일대로 여호와께서 벌을 주리라고 말씀하신다.
<해석 및 적용>
곡식과 새 포도주와 은과 금,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바알을 위하여 사용하니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걷어가시겠다고 말씀하신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그렇기에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우상을 위해서, 내 정욕을 위해서 사용하면 안 된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그것들을 걷어가실 것이다.
내게 있는 것이 내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지 말자.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주님께서 주신 것이다. 이것을 주를 위하여 사용하자. 내 정욕을 위하여 쌓아두거나 사용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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