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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모스 5장 14~27절
레마: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5:24)
<본문 관찰>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라고 말씀한다.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우라고 한다. 여호와께서 혹시 불쌍히 여기실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이다. 여호와의 날은 어둠이요 빛 아니다. 빛없는 어둠이요 빛남 없는 캄캄함이라고 말씀한다.
여호와께서 너희가 드리는 절기와 제사를 멸시하며 기뻐 받으시지 않을 것이다. 노래와 비파 소리도 듣지 않겠다고 하신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라고 말씀한다.
<해석 및 적용>
여호와의 날은 선을 행한 자들에게는 사모해야 할 날이지만 악을 행하던 자들에게는 어둠의 날이요 심판의 날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살면서 하나님께 예배하던 자들에게 너희는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지 말라고 아모스는 말한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살던 사람이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 벧엘로 가고, 길갈로 가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삶이 되자. 속이거나 압제하거나 핍박하지 말고 오직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그 말씀을 기준으로 행동하자. 어느 한쪽의 편이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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