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에스겔 3장 16~27절
레마: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겔3:17)
<본문 관찰>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임한 후 칠 일 후에 다시 여호와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한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의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깨우치라고 말씀하신다. 악인에게 말하지 않아서 그 악인이 악한 길을 떠나지 않고 죽으면 그 핏값을 에스겔에게 찾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말했으면 그 악인이 돌이키든지 아니든지 상관이 없다고 하신다. 의인이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하면 전에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가 아니라고 하신다.
여호와께서 에스겔을 데리고 들로 나아가신다. 여호와의 영광이 머물렀는데 전에 그발 강가에서 보던 영광과 같았다. 에스겔이 곧 엎드리니 주의 영이 에스겔에게 임해 에스겔을 일으켜 세우고 에스겔의 혀를 입천장에 붙게 하셔서 말을 못 하게 만드셨다. 그러나 에스겔이 여호와와 말할 때는 그 입이 열리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고 하신다.
<해석 및 적용>
깨우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 말을 받고 돌이키든 돌이키지 않든 깨우쳐야 한다.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지레짐작으로 말해보지도 않고 안 될거야 하면서 말하지 않는다면 나에게서 그 책임을 찾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아버지께서 말하라고 했으면 해야 한다. 그것이 중요하다.
아버지를 전하는 자가 되자. 그것을 위해 나는 이 땅에 왔다. 그것을 위해 아직 아버지께서 나를 이 땅에 남겨두셨다. 전하지 않으면 나의 사명을 망각하는 것이다. 주신 은혜를 엄한 곳에 사용하는 것이다. 아버지를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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