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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호세아15

호세아 2장 14~23절 묵상 (2021년 10월 18일) 본문: 호세아 2장 14~23절 레마: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호2:19~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하게 하시는 날에 위로하고 포도원을 주며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게 하며 거기에서 여호와를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그리고 이스라엘은 나를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입에서 바알을 부르지 않게 하시고 그의 이름을 기억하지 않게 하실 것이다. 그날에 여호와께서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과 진실함으로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고 말씀하신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 2021. 11. 15.
호세아 2장 1~13절 묵상 (2021년 10월 16일) 본문: 호세아 2장 1~13절 레마: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호2:8) 음란을 제거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벌거벗겨 태어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고 광야 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 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준 것이 여호와인데 이러한 것들을 바알을 위하여 쓰니, 곡식과 포도주를 도로 찾고 양털과 삼을 빼앗겠다고 하신다. 수치를 드러낼 것이지만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하신다. 바알을 섬긴 시일대로 여호와께서 벌을 주리라고 말씀하신다. 곡식과 새 포도주와 은과 금,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바알을 위하여 사용하니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을 걷어가시겠다고 말씀하신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은.. 2021. 11. 15.
호세아 1장 묵상 (2021년 10월 15일) 본문: 호세아 1장 레마: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호1:2)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신다.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와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으라. 호세아가 고멜이라는 여인을 맞아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여호와께서 그 아들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 하라셨다. 이는 이스르엘의 피를 예후의 집에 갚으려 이스라엘 족속의 나라를 폐할 것이라는 뜻이다. 또 고멜이 임신하여 딸을 낳았다. 그 이름을 로루하마라 하였다. 이는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긍휼히 여겨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고멜이 로루하마를 젖뗀 후에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로암미라 하였다. 이는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요 나는.. 202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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