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장2 누가복음 11장 27~54절 묵상 (2022년 5월 16일) 본문: 누가복음 11장 27~54절 레마: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눅11:35)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등불을 켜면 등경 위에 둔다. 그것은 들어가는 자로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다.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은가 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바리새인이 자기 집으로 예수님을 초대했다. 점심을 잡수시기 전에 손을 씻지 않자 바리새인이 이상히 여긴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에게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다고 책망하시며 안에 있는 것으로 .. 2022. 7. 4. 누가복음 11장 1~26절 묵상 (2022년 5월 14일) 본문: 누가복음 11장 1~26절 레마: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 제자 중 하나가 예수님께 자신들에게도 세례 요한처럼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한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하라며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다.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친구에게 가서 떡을 꿔달라고 하면 이미 문을 닫았고 아이들과 함께 침대에 누웠으니 줄 수 없다고 할 것이지만 만약 간청하면 그 요구대로 줄 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악한 아버지라도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주며 알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주지 않는데,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 2022. 7.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