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5 누가복음 1장 1~7절 묵상 (2022년 12월 19일) 본문: 누가복음 1장 1~7절 레마: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눅1:3) 누가복음을 쓴 목적을 말씀한다. 누가는 예수님에 관한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을 데오빌로에게 써서 보낸다. 유대 왕 헤롯 때에 제사장 사가랴가 있었다. 그의 아내는 엘리사벳이었는데 두 부부가 하나님 앞에 의인이요 주의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했다. 그러나 엘리사벳이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었다. 두 사람의 나이가 많았다. 예수님에 관한 내용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았다. 누가 역시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에 관해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폈다. 그래서 예수님에 관해 쓸 수 있었다. 나의.. 2023. 6. 1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