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9장1 사무엘하 19장 묵상 (2021년 2월 23일) 본문: 사무엘하 19장 레마: “왕이 요단을 건너가게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왕 앞에 엎드려”(삼하19:18) 다윗이 압살롬을 위하여 울며 슬퍼한다는 소식을 듣자 요압이 다윗에게 따진다. 우리가 죽고 압살롬이 살았다면 왕께서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 왕께서는 곧 일어나 죽음을 무릅쓰고 전장에 나간 부하들을 위로하소서. 만일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당한 화보다 더 큰 화가 왕에게 임하리이다. 항의하는 요압의 말을 듣고 다윗이 성문에 앉는다. 다윗이 귀환 준비를 하며 이스라엘에게 어찌 왕을 궁으로 모시는 일에 게으르냐고 책망한다. 다윗이 귀환하는 중 시므이가 다윗을 맞으러 내려온다. 아비새가 시므이를 보고 다윗 왕이 도망갈 때 왕을 저주한 시므이를 마땅히 죽여야 한다고 하지만 다윗은 이를 말린다... 2021. 3.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