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3장1 에스겔 23장 묵상 (2023년 1월 4일) 본문: 에스겔 23장 레마: “네가 나를 잊었고 또 나를 네 등 뒤에 버렸은즉 너는 네 음란과 네 음행의 죄를 담당할지니라 하시니라”(겔23:35)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신다. 한 여인에게 두 딸이 있는데, 오홀라와 오홀리바라. 오홀라는 사마리아요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라. 오홀라가 앗수르 사람을 사모하여 그들과 행음하고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혔고, 젊었을 때는 애굽 사람과 동침하였기에 내가 그를 그의 정든 자 앗수르 사람의 손에 넘겼다.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형보다 더욱 음욕을 더하여 간음하고 부패하여졌다. 그가 이같이 음행을 나타내므로 그 형을 싫어한 것 같이 그를 싫어하였다. 그러므로 오홀리바를 향해 심판을 말씀하게 하신다. 네가 사랑하다가 싫어하던 자들이 사방에서 와서 너를 칠 것이다... 2023.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