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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호수아 24장 1~18절
레마: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수24:14)
<본문 요약>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그들에게 이른다.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었고, 야곱의 자손들은 애굽으로 내려갔으며, 모세와 아론을 통해 애굽에 재앙을 내려 야곱의 자손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홍해와 광야를 통과해 요단 동쪽과 서쪽의 땅을 주셨다. 이는 너희의 칼이나 활로써 한 것이다. 이제 나는 여호와만 섬길 것이다. 이 말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고 말한다.
<해석 및 적용>
여호수아가 자신은 오직 여호와만 섬기겠노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도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섬기라고 말한다. 대충 세상에 한발 걸치고 나머지 한발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라고 말씀한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이적과 기사들을 보고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기도 하고, 이방 신들을 섬기기도 했다. 기적이 여호와를 섬기게 만들지 못한다. 여호와만을 섬기게 만드는 것은 온전한 마음과 진실한 마음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아버지! 저에게 아버지를 향한 온전한 마음과 진실한 마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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