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본문: 시편 113편
레마: “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시113:9)
<본문 요약>
여호와의 종들아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이름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 모든 나라보다 높으신 여호와께서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셨도다. 할렐루야!
<해석 및 적용>
시편 111편부터 113편까지 ‘할렐루야’로 시작한다. 즉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 이틀간 과연 얼마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았는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를 111편부터 113편까지 수없이 말씀하고 있기에 당연히 여호와를 찬양해야 하는데, 때로는 불평하고 때로는 감사하지 못하고 찬양하지 못했다.
오늘 시편 113편에서는 말씀한다. 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그런 소망을 이뤄주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오늘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보내자. 자녀가 없는 우리 부부에게 베트남의 청년들을 자녀로 주시고, 그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자. 이런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자.
반응형
'성경묵상 > 시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15편 묵상 (2020년 8월 15일) (0) | 2021.02.08 |
---|---|
시편 114편 묵상 (2020년 8월 14일) (0) | 2021.02.08 |
시편 112편 묵상 (2020년 8월 12일) (0) | 2021.02.08 |
시편 111편 묵상 (2020년 8월 11일) (0) | 2021.02.08 |
시편 110편 묵상 (2020년 8월 10일) (0) | 2021.0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