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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에스라 8장 1~20절
레마: “그들은 모두 지명 받은 이들이었더라”(스8:20)
<본문 관찰>
에스라와 함께 예루살렘에 이른 백성들의 계보를 기록하고 있다. 에스라가 아하와로 흐르는 강가에서 백성과 제사장을 살핀즉 레위 자손이 한 사람도 없었다. 이에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섬길 자를 데리고 오라고 한다. 레위의 아들 말리의 자손 중에서 한 명철한 사람을 데려오고 그 외에도 섬길 자를 데리고 왔다.
<해석 및 적용>
에스라가 레위 사람을 데리고 오라고 명하였다. 말리의 자손 중 한 사람을 데려오고 세레뱌와 그의 아들들과 형제 18명과 하사뱌와 므라리 자손 중 여사야와 그의 형제와 아들들 20명을 데려오고 느디님 사람 중 성전 일꾼을 220명을 데려왔다. 그들은 모두 지명받은 이들이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명하여 이 땅으로 부르셨다. 내 힘으로, 내 뜻으로 온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나를 부르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 지명하신 분의 통치에 순종해야 한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가자. 내 생각, 내 뜻으로 온 것이 아니기에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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