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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애굽기 39장
레마: “모세가 그 마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모세가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출39:43)
<본문 관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나님의 지혜가 부어진 사람들이 제사장이 성소에서 섬길 때 입을 옷을 만든다. 또 흉패를 에봇과 같은 모양으로 짜서 네 줄 12개의 보석을 물렸다. 각 보석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겼다. 그리고 에봇 받침 긴 옷을 전부 청색으로 만들었다. 또 속옷과 두건, 관, 속바지 등을 만들었다.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겨 관 전면에 달았다.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의 모든 역사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따라 마쳤다. 모세가 그 마친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모세가 그들에게 축복하였다.
<해석 및 적용>
회막의 모든 역사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마쳐졌다. 여호와의 명령대로 회막을 지을 수 있었던 것은 모세가 여호와께 자세하게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고 자세하게 회막의 모양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도 선교센터의 건물을 알아보고 그곳을 단장하고 모양을 갖춰나가 완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자세하게 들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모양을 자세하게 보아야 한다.
아버지께서 센터를 통해 일하실 모습을 듣고 알고 그려보자. 그것에 가장 맞는 곳을 계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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