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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28편
레마: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128:1-2)
<본문 요약>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는 자신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기에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말씀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의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고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와 같으리로다 말씀한다.
<해석 및 적용>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삶!
이런 삶을 살면 나의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복되고 형통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복되고 형통한 삶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복되고 형통한 삶의 모습이 다르지만, 내가 수고한 것을 결실하고 싶은 시기와 하나님께서 결실하게 하시는 시기가 다르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삶은 언제나 평강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살자. 이것이 아버지를 경외하는 삶이고 걸음마다 복과 형통함이 깃들게 하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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