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묵상/역대하41 역대하 23장 묵상 (2022년 10월 12일) 본문: 역대상 23장 레마: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대상23:1) 제사장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사람들을 모아 요아스를 왕위에 올리고자 한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곧 안식일에 당번인 자들과 백부장과 백성들을 무장시키고, 왕자 요아스에게 면류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세워 왕으로 삼으니 백성들이 뛰며 왕을 찬송한다. 아달랴가 이 소리를 듣고 자신의 옷을 찢으며 반역이로다 외친다. 여호야다가 백부장을 불러 아달랴를 밖으로 몰아내게 하였고 옹궁 말문 어귀에 이를 때 거기서 죽였다. 여호야다가 바알의 신당을 부수고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였다.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왕의 보좌에 앉히매 모든 백성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였다. 아달랴의 악정에 제사장 여호야다는 용기를 내어 요아스를 왕위에 세우고자.. 2023. 6. 3. 역대하 22장 묵상 (2022년 10월 11일) 본문; 역대하 22장 레마: “아합의 집을 가르침을 따라 여호와 보시기에 아합의 집 같이 악을 행하였더라”(대하22:4) 여호람이 죽고 그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가 왕위에 오른다. 아하시야의 어머니는 아달랴, 오므리의 손녀였다. 때문에 아하시야도 아합의 길로 행하여 악을 행하였다. 아하시야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과 싸우다가 요람이 상처를 입었다. 아하시야가 요람을 병문안하러 가므로 해를 입었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다. 예후로 하여금 아합의 집을 심판하게 하실 때 아하시야도 예후에게 죽임을 당했다.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 즉 오므리의 손녀가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유다 왕족의 씨를 모두 진멸하였으나 여호사브앗이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다.. 2023. 6. 3. 역대하 21장 묵상 (2022년 10월 10일) 본문: 역대하 21장 레마: “여호람이 32세에 즉위하고 예루살렘에서 8년 동안 다스리다가 아끼는 자 없이 세상을 떠났으며 무리가 그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두지 아니하였더라”(대하21:20) 여호사밧이 죽고 그의 아들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여호사밧이 죽기 전 장남 여호람에게는 왕위를 주었고 다른 아들들에게는 은금과 보물과 유다 견고한 성읍들을 선물로 주었다. 여호람이 왕위에 올라 세력을 얻은 후 그의 모든 아우를 칼로 죽였다. 여호람은 아합의 딸과 결혼하였기에 그의 행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다. 여호람 때, 에돔과 립나가 유다의 지배를 벗어났다. 여호람이 유다 여러 산에 산당을 세워 백성들로 음행하게 하였다... 2022. 10. 15. 역대하 20장 20~37절 묵상 (2022년 10월 8일) 본문: 역대하 20장 20~37절 레마: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대하20:21) 모압, 암몬이 유다를 치러 오기에 여호사밧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백성들과 함께 드고아 들로 나간다. 나갈 때 여호사밧이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고 견고히 서라 그러면 형통하리라고 백성들에게 말한다.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여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게 한다.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 여호와께서 암몬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시니 그들이 서로를 죽였다. 유다 백성이 적군에 진영에 이르니 모두 시체요 피한 자가 하나도 없었다. 여호사밧과 백성이 적군의 물건을 탈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사흘 동안 거두었다. 넷째 날에 거기.. 2022. 10. 15.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