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묵상/역대하41 역대하 30장 묵상 (2022년 10월 21일) 본문: 역대하 30장 레마: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대하30:18)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 유월절을 지키라 명한다. 유월절을 지키려고 하였으나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므로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고자 한다.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과 스불론까지 이르러 왕의 명령을 전하였으나 그들은 조롱하며 비웃었다.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 몇 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으로 유월절을 지키러 온다. 둘째 달에 유월절을 매우 성대하게 지켰다. 유월절 중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가 자신을 깨끗하게 하지 않고 유월절 양을 먹어 규례를 어겼다.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 2023. 6. 7. 역대하 29장 20~36절 묵상 (2022년 10월 20일) 본문: 역대하 29장 20~36절 레마: “이 일이 갑자기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대하29:36) 히스기야 왕이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린다. 레위 사람을 여호와의 전에 두어 악기를 잡게 하고 제사장은 나팔을 잡고 선다. 히스기야가 번제를 제단에 드릴 때 여호와의 시로 노래하고 나팔을 불며 악기를 연주하고 온 회중이 경배한다. 히스기야가 속죄제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히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하니 회중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왔다. 마음에 원하는 자는 번제물도 가져왔는데 그 수효가 많아 제사장이 감당하지 못하는 고로 레위 사람들이 도왔다. 히스기야.. 2023. 6. 7. 역대하 29장 1~19절 묵상 (2022년 10월 19일) 본문: 역대하 29장 1~19절 레마: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내어”(대하29:16) / “여호와의 온 전과 번제단과 그 모든 그릇들과 떡을 진설하는 상과 그 모든 그릇들을 깨끗하게 하였고”(대하29:18) 히스기야가 25세에 왕위에 올라 29년간 유다를 다스렸다. 히스기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 히스기야가 첫째 해 첫째 달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성전을 성결하게 할 것을 명령한다.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않음을 책망하며 분향하게 한다. 이에 레위 사람이 일어나 그들의 형제들을 모아 성전을 성결하게 한다.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내어 기드론 .. 2023. 6. 7. 역대하 28장 묵상 (2022년 10월 18일) 본문; 역대하 28장 레마: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대하28:10) 아하스가 유다의 왕이 되어 16년 동안 다스렸다. 아하스는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않고 우상을 만들고 숭배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를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시매 많은 백성이 사로잡혀 가고 수많은 용사가 죽었다. 북이스라엘도 이십만 명을 사로잡아 사마리아로 끌고가니 하나님께서 선지자 오뎃을 통해 책망하신다.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진노하셔서 너희 손에 넘겼더니 너희가 그들을 압제하여 노예로 삼고자 생각한다며 책망하니 에브라임 자손의 우두머리 몇 사람과 아마사가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들을 막으며 포로를 삼지 못하게 한다. 이에 포로에게 노략한 것 중에서 입히고 신겨 다시 그의 형제에게 돌.. 2023. 6. 3.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