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묵상/시편71 시편 118편 묵상 (2020년 8월 19일) 본문: 시편 118편 레마: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시118:22-23)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말씀한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고통 중에 부르짖으면 넓은 곳에 세우시고, 내 편이 되사 나를 도우시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과 뭇 나라들을 끊으시며 불에 타 없어지게 하시며,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는 자의 손에서 도우사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게 하시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에 여호와께 감사하겠노라고 시인은 고백한다. 주께서 하시는 일은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하시는 것 같이 기이하다. 항상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2021. 2. 8. 시편 117편 묵상 (2020년 8월 18일) 본문: 시편 117편 레마: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시117:2)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말씀한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의 크기는 내 상상을 뛰어넘는 크기이다. 죄로 말미암아 죽어 마땅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이 되게 하신 그 인자하심의 크기를 어떻게 잴 수 있겠는가! 이렇게 인자하심이 크신 하나님께서는 진실하심이 영원하시기까지 하다.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구원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은 영원하다. .. 2021. 2. 8. 시편 116편 묵상 (2020년 8월 17일) 본문: 시편 116편 레마: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116:2) 여호와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므로 여호와를 사랑한다고 시인은 고백한다. 여호와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기에 평생 기도하겠다고 한다. 사망의 줄과 스올의 고통을 만났을 때 자신의 영혼을 건져달라고 기도하면 긍휼이 많으신 여호와께서는 구원해주신다.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할 길이 없어 시인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말한다.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겠다 말한다. 평생 기도하는 이유는 여호와께서 기도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기 때문이다.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여호와를 사랑하며 기도.. 2021. 2. 8. 시편 115편 묵상 (2020년 8월 15일) 본문: 시편 115편 레마: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시115:9) 헛된 우상을 섬기지 말고 오직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말씀한다. 사람에게도 영광을 돌리지 말고 오직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헛된 우상들은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고 말도 못 하고 듣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죽은 것들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도움과 방패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한다. 2절에서 뭇 나라는 하나님이 이제 어디에 있느냐 말한다. 이스라엘의 형편을 보고 이제 하나님은 없다고 말한다. 그들에게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고 여호와의 영광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길뿐이다. 우리의 도움이시오, 방패이신 여호와를 의지할 때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풍성하게 넘치도록 .. 2021. 2. 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