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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사도행전51

사도행전 17장 1~15절 묵상 (2021년 5월 10일) 본문: 사도행전 17장 1~15절 레마: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17:11) 바울과 실리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렀다. 거기 유대인 회당이 있으니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강론한다.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는 사람도 있지만 유대인들은 바울을 시기하여 불량배를 고용해 야손의 집으로 쳐들어가 바울과 실라를 찾는다. 없자 야손을 끌고 갔으나 보석금을 받고 풀어주었다. 밤에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냈다.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믿는 자가 많았.. 2021. 5. 25.
사도행전 16장 16~40절 묵상 (2021년 5월 8일) 본문: 사도행전 16장 16~40절 레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행16:25) 바울이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귀신 들린 여종을 만난다. 이 여종은 점을 쳐서 주인에게 큰 이익을 주는 종이었다. 그런데 바울과 실라를 따라오며 이는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소리를 지른다. 이같이 여러 날을 하자 바울이 심히 괴로워 그 귀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여 여종에게서 나오게 한다. 여종에게서 귀신이 떠나자 이 여종의 주인은 수익이 끊기게 되었다. 그래서 바울과 실라를 관리에게로 끌고 가 모함하여 고발한다. 모함을 듣고 관리가 바울과 실라의 옷을 벗기고 매를 때린다. 그리고 옥에 가두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 2021. 5. 20.
사도행전 16장 1~15절 묵상 (2021년 5월 7일) 본문: 사도행전 16장 1~15절 레마: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행16:13)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디모데를 만난다. 디모데는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자였다. 바울이 디모데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 때,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한다. 이는 유대인들에게 빌미를 제공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바울이 디모데를 데리고 여러 성을 다니며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알려주고 지키게 하니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갔다.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바울을 막으신다.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는데,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바울에게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청하였다. 이 환상을 보고 바울은 하나님께서 저 마게도냐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 2021. 5. 20.
사도행전 15장 22~41절 묵상 (2021년 5월 6일) 본문: 사도행전 15장 22~41절 레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행15:25) 이방인의 할례에 대한 문제를 결론 맺은 사도들은 유다와 실라를 바울과 바나바에게 딸려 보내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게 한다. 유다와 실라는 사도들의 결정(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는 것)을 편지로 전달한다. 안디옥 성도들이 편지를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한다.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다, 자신들이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고자 하였다.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자고 했으나 바울은 예전에..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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