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묵상/시편71 시편 98편 묵상 (2020년 7월 27일) 본문: 시편 98편 레마: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시98:1)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송하라. 즐거이 소리치며 악기에 맞추어 여호와를 찬송하라. 수금과 음성으로, 나팔과 호각 소리로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손뼉을 치며 찬송할지어다. 그 이유는 여호와께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상을 의로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즐겁게 하나님 아버지를 찬송해야 할 이유에 대해서 오늘 말씀하고 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나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구원을 온 세상에 알리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게 하셨다. 그리고 공평과 정의로 심판하시기 때문에 소리 내어, 각종 악기로,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 2021. 2. 4. 시편 97편 묵상 (2020년 7월 25일) 본문: 시편 97편 레마: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시97:10) 하나님의 능력을 찬송한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온 땅이 즐거워하고 허다한 섬들은 기뻐한다. 불과 번개로 심판하시고 하늘은 그 공평하심을 노래하고 백성들은 그 영광을 바라본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니 여호와께만 엎드려 경배하라고 한다. 여호와는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신다.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하라고 말씀한다. 여호와는 신실하게 주님을 따르는 자의 생명을 보호하시며 악한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지신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 여호와는 이들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고, 빛을 비추시며 넘치는 기쁨을 주신다. 능.. 2021. 2. 4. 시편 96편 묵상 (2020년 7월 24일) 본문: 시편 96편 레마: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외치고”(시96:11)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라고 시인은 말하고 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며, 날마다 그분의 구원을 전파하고, 그가 백성들 가운데에 행하신 기이한 행적을 만민들에게 선포하라고 말씀한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며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고, 존귀와 위엄이 있고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으니 온 땅의 나라들이여 여호와께 영광과 권능을 돌리라고 말한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은 외치고 밭과 그 안에 있는 것들 그리고 숲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여호와께서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때에 모든 만물이 여호와 앞에서 노래할 .. 2021. 2. 4. 시편 95편 묵상 (2020년 7월 23일) 본문: 시편 95편 레마: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시95:2) 다 와서 여호와께 기쁜 노래를 부르며 구원의 반석이 되시는 주님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고 말한다. 감사함으로 그분 앞으로 나아가며 시를 지어 주를 노래하자고 권한다. 이유는 여호와는 위대하신 하나님이시고, 모든 신보다 크신 왕이기 때문이다. 땅의 가장 깊은 곳도 바다도 여호와의 손에 있고, 여호와는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기르시는 목자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조상들처럼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아라. 조상들은 므리바에서, 맛사에서 여호와를 시험하였기에 40년 동안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였다. 여호와께 나아가야 한다. 기쁜 노래를 부르면서, 감사하면서 나아가야 한다. 원망이나 완악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40년간 광야에서 떠돌.. 2021. 2. 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 반응형